4월 20일자 싸이월드 투맴녀로 '서울경마공원의활력소' 정으뜸님이 선정되었네요.
사람들이 대부분 경마장 하면
도박이나 하고 이런 인식이 많은데..
솔직히
이곳은 많이 어둡고 사람들이 모르는 한 부분이죠
일반 사람들이 생각 하기에
말 馬하면 멋지다 더군다나 말타는사람하면 경마장기수만 생각하죠
하지만 그뒤에 가려서 고생하시는 마필관리사분들에 대해 알리고 싶어요
제가 하는일이 마필관리사 분들과 직접적으로 매일보는 일인 노동조합소속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이 공간도 엄청 정이 넘치고 즐거운 곳이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
그리고 마필관리사는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도 알리고 싶구요
마필관리만이 전부 일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도 타고 말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사람 즉 트레이너 + 사육사라는 개념으로 알리고싶어요
정으뜸님(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9580832) 미니홈피에 가면 경마공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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