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건/사고
글쓴이 : 일간스포츠 원글보기
메모 : 지난 10월 28일부터 사행성 도박 게임은 새로 등급 심사를 받고 있다. 또한 내년 4월 28일부터는 상품권 유통이 불가하다. 게임위는 앞으로 사행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등급심사 신청을 아예 받지 않을 계획이다. 영등위로부터 건네받은 심사 대상 818건 중 710건의 아케이드물(릴게임·스크린 경마)에 대해서도 아예 심사조차 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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