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일간스포츠 원글보기
메모 : 김어수·조창욱·김용근. 이들은 지난해 5월 데뷔한 신인 기수들이다. 그러나 서울경마공원에서 내려온 선배들을 위협하며 부산경남경마공원을 호령하는 ‘뉴 트로이카’ 3인방으로 팬들의 주목을 단연 끌고 있다. 이들은 1년 반만에 40승 고지에 바짝 근접하며 정식 기수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관련 정보 > [뉴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원주화상경마장 입점예정건물 어떻게 되나 (0) | 2006.11.14 |
---|---|
[스크랩] [경마] 부산경남경마공원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0) | 2006.11.09 |
[스크랩] 한성태산레이싱, 중국 산동성(山東省)의 태안시(泰安市) 경마 및 경견 사업권 획득 (0) | 2006.11.09 |
[스크랩] 미국에는 경마기수 출신 부통령도 있었다. (0) | 2006.11.09 |
[스크랩] 세계적 경마대회서 일본 1―2위 석권 (0) | 200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