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스포츠칸 원글보기
메모 : KRA가 3분기(7월1일~10월1일) 기수·조교사·경주마 성적을 분석한 결과, 박태종은 183전 30승, 2위 33회로 34.4%의 복승률을 기록하며 다승 및 상금부문 1위에 올랐다. 독주체제를 구축한 박기수는 이 기간 동안 무려 9억원의 총상금을 벌어 마주와 마방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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