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08] 금메달은 같아도 보너스는 극과극 2008.08.15 (금) 오전 2:49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포상금에 차이가 큰 것을 위의 기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받는 금메달 포상금은 5천만원이지만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금액에 따라서 최고액과 최소액에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역을 살펴보면...
- 박태환(수영) : 금메달 (3억 5천), 은메달 (8천) + 격려금
- 최민호(유도) : 마사회 (2억), 유도회 (5천+)
- 남녀양궁 : 기아자동차 (4억+)
- 진종오 : KT, 한화 (2억+)
- 사재혁 : 0원
정말 극과 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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