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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최민호 선수, 지난 아테네의 실수 반복 않는다.

유도 최민호 선수, 지난 아테네의 실수 반복 않는다. 2008.07.23 (수) 오전 11:33

 

자신의 체중 2.5배를 들어올리는 '작은 거인'유도 최민호 선수가 오는 8월 9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8월 8일) 후 첫 메달이 걸린 유도경기장으로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 주인공은 60kg급 최민호 선수(28, 한국마사회)로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6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당시 한국선수단에게 첫 메달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