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봉ㆍ서도수ㆍ이애리 기수 수습뗐다 2007.10.12 (금) 오후 10:23
21기 동기생 김석봉, 서도수, 이애리 기수가 이번주부터 수습 딱지를 떼게 됐다. 지난 2002년 9월 데뷔한 이래 정확히 5년 만의 일. 당초 이들은 수습 기수의 기준이 되는 통산 우승 횟수 ‘40’에 못 미쳤으나, 지난해 개정된 경마시행계획 중 ‘데뷔 후 만 5년이 지나면 수습 기수 감량 적용 혜택이 제한된다’는 규정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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