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행/레저
글쓴이 : 스포츠서울 원글보기
메모 : 쿠라카네 이쿠야스(32·사진 왼쪽)와 토미자와 노조무 기수(26)가 최근 좋은 성적을 내며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어 국내 기수들이 긴장하고 있다. 호주 출신인 게리 베이커 기수가 지난해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43승을 거둬 연간 최다승 1위에 등극하는 등 정상급 기수로 활동하고 있어 서울경마공원도 외국인 기수들이 주름잡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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