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마판속의 `무용지용` 마판속의 '무용지용(無用之用)' 어느 칼럼을 읽고서.. 장자(莊子) 인간세편(人間世篇)의 '무용지용(無用之用)' 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쓸모는 분명 달라진다는 것으로 '쓸모 없는 것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생활속에서도 '재활용'은 꼭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필요성을 인식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