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특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난과 시련을 메친 김성범 선수 김성범은 올해 마지막 기회였던 국군체육부대 지원을 포기했다는군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선수 생활을 접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무제한급에서 메달은 자신의 아시안게임 첫메달이자 한국의 첫 무제한급 금메달이라고 하는군요.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