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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시련을 메친 김성범 선수

김성범은 올해 마지막 기회였던 국군체육부대 지원을 포기했다는군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선수 생활을 접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무제한급에서 메달은 자신의 아시안게임 첫메달이자 한국의 첫 무제한급 금메달이라고 하는군요.

(이와 더불어 병역 특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ps.

국군체육부대(상무)의 경우 어디서 하는 운동이냐에 따라서 육,해,공으로 나뉜다고 하는군요.

(정보 출처 : http://yorda.egloos.com/1968004)

 

병역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역시나 이번 아시안게임에 병역에 관련해서 혜택을 필요로하는 선수들이 몇몇 있는 듯 보이는군요.

(관련 기사 : http://news.media.daum.net/sports/others/200611/30/yonhap/v14891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