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뜯을 때 먹이를 눈으로 제대로 볼 수 없다. 따라서 풀의 냄새를 통해 먹을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코가 길게 발달하면서 얼굴이 길어졌으며, 눈은 풀을 뜯으면서 주변을 살피기 위해 머리 위쪽의 좌우에 붙어 있다. 큰 귀는 소리를 모으기 위한 집음 장치 역할을 한다.
-경마가 재밌다 , 최반석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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