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 정보/[뉴스] 시사

부경경마공원에 세계최고 여성기수 한자리 모였다

부경경마공원에 세계최고 여성기수 한자리 모였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여성기수 11명이 7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  모인 것은 9일 부산경남경마공원 부경 제 3경주(1600m, 혼합1군)로 열리는 7개국 여성기수 초청경주 참석을 위한 것.

 

미국 대표 제니퍼 스타이스테드(40)

아일랜드의 캐더린 개논(28)
호주 린다 미치(29)와 로라 체셔 (25)
일본 히토미(32)와 마이(22),치아키  등

국내 여성기수 이애리(29), 유미라(25), 박진희(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