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프리기수제 우여곡절 끝 존속하기로 일간스포츠 | '스포츠' | 2008.02.01 10:45
이유는 프리기수 중 '톱5'에 든 선수들은 수입상금이 대폭 늘었지만 다른 대부분의 프리기수들이 수입이 줄었다는 점 때문이었다.
수입 감소의 주된 요인은 이전 계약기수 때 받았던 조교료를 받지 못한 것이 결정타였다.
KRA와 긴급협상을 갖고 마사회로부터 내년 조교료 책정 시 기수협회의 입장을 적극 반영한다는 약속을 받고 이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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