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가 비인기 종목이긴 하지만 기업팀중에서 유도팀이 2개밖에 없다는 사실은 이번 뉴스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동영상]하이원 유도팀 창단식 현장 : 1988년 서울올림픽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유송근 상무가 단장 겸 감독, 국가대표 출신 이충석씨가 코치를 맡았고 선수는 동의대 4학년인 73㎏급 구환(22), 90㎏급 김도형(22)과 일본 텐리대 졸업 예정인 100㎏급 심지호(22) 3명으로 구성됐다.
실업팀이 왜 있을까? 싶어서 관련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실업팀은 전문 직업선수이다. 어릴적부터 운동해서 고등학교, 대학을 선수로 기량을 쌓아서 실업팀 선수가 될 수 있다. 공기업 선수들이라고 해서 그냥 그 회사에 입사해서 선수가 되는게 아니라 그 팀의 감독이나 코치 같은 사람들이 졸업예정인 선수나 다른 팀의 선수를 시합할때 눈여겨 봐두었다가 스카웃하는 형식으로 뽑는 다고 한다.
'관련 정보 > [뉴스] 유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도선수 이원희 유도해설자로 깜짝 데뷔 (0) | 2007.11.19 |
---|---|
이원희, 1차 선발 우승…부활 청신호 (0) | 2007.10.25 |
한국유도, 이틀째 올림픽 쿼터 획득 실패 (0) | 2007.09.16 |
[스크랩] 이원희, 정글 속으로 돌아오다 (0) | 2007.07.23 |
[스크랩] <KRA 대한유도회에 지원금 전달> (0)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