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JES 원글보기
메모 : 백발이 성성한 박조교사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 은퇴를 14개월 남겨놓고 있기 때문이다. 조교사 32년차. 말 그대로 한국 경마의 산 증인이다. 1961년 18세의 어린나이로 기수가 됐고 1975년 조교사로 데뷔한 후 1985년부터 내리 3년간 40승 이상을 휩쓸며 뚝섬제일의 승부사로 우뚝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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