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포츠기타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메모 : 김씨는 또 “10살, 11살 어린 조카들을 키워야 하는데 1억원은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면서 “무엇보다 조카들이 학교 입학시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금도 수령할 수 있는 유공자 대우를 원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돈이 많고 적음은 논하고 싶지 않다”면서 “문화부가 추가 협의를 하겠다고 했으니 그 결과를 기다려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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