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축구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메모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삼성증권)과 ‘한국 최초의 유도 그랜드 슬래머’ 이원희(KRA)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각 ‘사랑팀’ ‘희망팀’으로 나뉘어 5~10분 동안 최전방 공격수로 뛸 예정이다.
'관련 정보 > [뉴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경마] 강동 KRA 플라자 개장 (0) | 2006.12.23 |
---|---|
[스크랩] [경마단신] 24일 그랑프리 대상경주 열러 (0) | 2006.12.22 |
[스크랩] 한국마사회 소속 기수들 연탄나르기 행사 참여 (0) | 2006.12.21 |
[스크랩] 내년 초 KRA부산경남경마공원 경마 지역 케이블방송 통해 방영 (0) | 2006.12.21 |
[스크랩] "[제주]제주도 즐길거리 점점 많아지네" (0) | 200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