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건/사고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메모 : '사행성 경마게임장 영업에 따른 손실을 배상하라'며 게임기 프로그램 공급자 등에게 폭력을 휘둘러 현금 등을 빼앗은 조직폭력배와 그 배호세력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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