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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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변 검사 서아무개씨]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죠" "경기 후 1, 2, 3등에 해당되는 말을 대상으로 소변검사를 해요. 말이 약물을 복용했는지, 그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죠." 대학생 서아무개씨(26, 남)는 "요즘 '말소변검사'가 특이한 아르바이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입사 과정과 업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경마장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 '수시채용'을 한다고 아는 사람에게 들었어요. 그래서 입사원서를 제출하게 됐죠. 그 후 지금의 '말 소변테스트' 부서로 배정 받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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