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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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1980년대 후반 최씨가 말을 타기 시작할 때만 해도 승마는 ‘귀족 스포츠’로 불렸다. 당시만 해도 자동차 한 대 값을 투자하며 승마를 즐기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곳곳에 승마장이 들어서고 대학에 승마 관련 학과나 아카데미가 잇따라 설립되면서 대중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골프장 한두 번 갈 비용으로 승마를 하면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어요. 머지않아 농가형 승마장에서 말을 타면서 축산농가를 도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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