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출처 : 여행/레저
글쓴이 : 스포츠서울 원글보기
메모 : 올해 4월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기수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기수면허를 갱신한 베이커는 “가능하면 오랫동안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달리고 싶다. 한국의 젊은 기수들에게 내가 20년간 말을 달리며 닦은 노하우도 적극적으로 전수해 한국 경마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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