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호] 행운을 기다리는 탄탈로스들 경마장 스케치 - 대학내일
“경마는 확률 게임이지. 운으로 하는 게 아냐.” 김현진(서울 금천구 39)씨는 경마는 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도박이 아니라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승부가 가려지는 머리싸움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경마장의 모습은 일견 김 씨의 말대로인 것 같았다. -기사내용중-
문제는 욕심을 부리고 즐기려는 사람이 많을 때 건전한 문화로 발돋음 할 수 있을텐데...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모여는 것이기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는 여정은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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