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인생의 모든 것을 잃고 가녀린 희망마저 버린 세 사람이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말과 만나 전 세계를 감동으로 사로잡다.20세기 초 미국!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자전거포 젊은 주인인 찰스 하워드는 요란스러운 굉음에 깜짝 놀란다. 무엇에서 난 소리인지 알아보려고 뛰어나간 그는 “미래”를 발견한다. “자동차”라고 불...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책을 읽고 봐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었다. 세 사람이 한 곳에 모이기 까지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는 했지만, 그 내용이 없다고 해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드리머, 각설탕 두 영화도 보았지만, 사실적인 묘사와 경마가 멋있다는 생각을 만들게 한 영화는 씨비스킷이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 않은 분은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될 듯 싶다. 특히 그 시대의 미국 정세와 경마의 위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You know they say we fixed the broken horse.
But I think horse fixed us.
I guess we fixe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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