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설
글쓴이 : 국민일보 원글보기
메모 : 한데 아직까지도 초등학교 주변과 학원가에 즐비한 오락실이나 소형 게임기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심각성은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고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됐음에도 시일이 지남과 동시에 흐지부지 넘어가는 느낌이다. 학교 부근에서 이루어지는 게임 내용은 어른의 그것과 다를 게 없다. 단지 스케일이 작을 뿐이다. 게임에서 이기면 동전이 쏟아지는 게임에서부터 문구점 내의 물건과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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