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스포츠칸 원글보기
메모 : 국내산 최정상 명마로 활약하던 백전노장의 마필들이 일요 12경주에서 우승을 다툰다. 한때 과천벌을 호령한 이들은 이제 나이가 들어 신예강자들에게 자리를 내줄 날만 기다리고 있지만 승부욕만은 여전해 화끈한 한판승부를 연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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