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겨레>가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통해 입수한 마사회와 ㅇ경비업체 사이의 전자우편 내용을 보면, 마사회 지사운영지원팀 김아무개 과장은 6월8일과 7월31일, 8월1일 세 차례 용산지역 주민 9명의 이력서를 ㅇ경비업체에 보냈다.
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6784.html
갑을 관계를 이용한 특정인의 이권이 강제된 사건인 듯 싶습니다. 운영지원팀이라고 하는데 인사쪽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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