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보도자료
글쓴이 : 뉴스와이어 원글보기
메모 : 이들의 서울의 대표선수로 남벌(南伐)에 당당히 나섰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1위는 부산경남 마필인 레인메이커(국1, 수, 3세, 부산 14조 윤영귀 조교사)가 차지했고 서울 경주마는 5착 이내에는 한 마리도 들어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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