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마공원 해외교류 활발 미디어다음 
2008.02.27 (수) 오후 8:21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자사 소속 문중원 기수가 호주 퀸즈랜드레이싱으로부터 지방경마장 기수면허를 발급받아 내달 2일 호주로 출국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경남경마공원 KRA는 지난 2005년 한국경마사상 첫 외국인 기수인 호주 출신의 베이커씨를 영입해 3년간 활동하면서 스타기수로서 경마공원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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