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련 정보/[뉴스] 탁구

여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단식을 제패했던 곽방방(KRA)이 정상 수성에 나선

연변출신 탁구신동’ 정상은, 시니어 무대서도 통할까? MDs262675     2008.01.10 (목) 오전 9:56

 

여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단식을 제패했던 곽방방(KRA)이 정상 수성에 나선 가운데 단식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김경아와 이은희(단양군청)가 새로운 여왕 탄생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