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물
글쓴이 : 국민일보 원글보기
메모 : 역동적인 말 조각으로 잘 알려진 김씨는 1996년 일본경마협회 조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상하이 아트페어에 ‘질주’를 출품해 ‘올해의 조각’으로 선정됐다. 상하이언론회관과 쉬후이구문화회관 등에 그의 작품이 설치돼 있고, 상하이 강타이그룹 등 기업체로부터 1억∼2억원대의 작품을 주문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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