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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메모 : 오씨는 올해초 인터넷 경마 도박사이트를 개설, 회원으로 가입한 5000여명이 도박을 하면서 건 90억원의 판돈에 대한 수수료(판돈의 10%) 명목으로 9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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